중랑 주방 실리콘교체는 철거, 세척, 건조, 재시공 네 단계를 순서대로 거칩니다. 어느 한 단계라도 생략하면 마감이 오래가지 않기 때문에, 각 단계에서 무엇을 확인하는지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 단계 | 핵심 작업 |
|---|---|
| 철거 | 커터로 기존 실리콘 제거, 표면 손상 방지 |
| 세척 | 잔여물·곰팡이 자국 제거 |
| 건조 | 표면 수분 완전 제거 |
| 재시공 | 새 실리콘으로 이음새 마감 |
중랑구 면목동·상봉동 일대 구축 아파트나 빌라 주방은 상판과 벽 사이 이음새가 오래돼 실리콘이 딱딱하게 굳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도 이런 구축 주방에서는 철거 단계에 시간이 더 걸리는 편입니다.
커터 날을 상판 면에 눕혀 기존 실리콘을 얇게 저며내듯 제거합니다. 한 번에 두껍게 긁어내면 상판이나 타일 표면에 흠집이 날 수 있어, 딱딱하게 굳은 부분은 여러 번 나눠서 조심스럽게 걷어냅니다.
철거가 끝나면 실리콘 밑에 가려져 있던 이물질과 곰팡이 자국이 드러납니다. 전용 세제로 해당 부위를 닦아 오염을 제거하고, 이 단계에서 상판 안쪽 손상 여부도 함께 확인합니다.
세척 후 물기가 남아 있으면 새 실리콘이 제대로 붙지 않습니다. 표면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린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며, 건조가 부족하면 재시공 후 접착력이 떨어져 다시 들뜰 수 있습니다.
상판과 벽 사이 틈 크기에 맞춰 실리콘 양을 조절하며 두께를 고르게 맞춥니다. 마감선이 일정해야 방수 기능도 제대로 나오고 보기에도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