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신축 단지와 화도읍 구축 단지는 실리콘 문제 양상이 서로 다릅니다. 세대 준공연차를 먼저 파악하면 부분 재시공만으로 끝날지, 범위가 넓어질지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산신도시·별내신도시 새 단지는 초기 마감재가 살짝 뜬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화도읍·금곡동 오래된 단지는 마감재가 굳고 누렇게 바래며 곰팡이까지 번진 사례가 드물지 않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보면 이 지역은 새 단지와 오래된 단지 비중이 엇비슷해 문의 유형도 반반씩 갈립니다.
신축 세대는 하자보수 기간 여부를 먼저 확인해 시공사 처리가 가능한지 안내드리고, 자비 재시공이 필요한 경우에만 방문합니다. 구축 세대는 곰팡이 재발을 막기 위해 재시공과 함께 환기 방법도 함께 짚어 드립니다.
화장실 경계 마감재는 손보기 전과 후를 놓고 보면 차이가 뚜렷합니다. 누렇게 바래고 금이 가 있던 자리가 새로 채워지면서 선이 반듯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 세대 유형 | 확인 부위 |
|---|---|
| 신축 단지(다산·별내) | 욕실 모서리 초기 마감 들뜸 |
| 구축 단지(화도읍·금곡동) | 변색·경화된 마감재, 곰팡이 재발 여부 |
| 주방 공통 | 상판과 벽 사이 경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