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신도시 입주 세대든 금촌동 구축 단지든, 아파트 욕실 실리콘은 준공 연차와 세대 상황에 따라 확인할 부분이 달라집니다. 자주 받는 질문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실제로 입주 2~3년 차 세대에서도 문의가 들어옵니다. 새 아파트라도 마감 초기에는 코너 접착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아 미세하게 틈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운정신도시처럼 준공 연차가 짧은 단지는 욕조·세면대 코너를 가볍게 살펴보는 선에서 끝나는 편입니다. 이와 달리 금촌동 구도심의 오래된 단지는 실리콘이 딱딱하게 굳고 변색되며 곰팡이까지 번지는 사례가 흔합니다. 2026년 기준으로도 같은 파주 안에서 이런 준공 연차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 세대 상황 | 확인이 필요한 이유 |
|---|---|
| 입주 2~3년 차 신축 | 초기 마감 코너 틈 발생 가능 |
| 준공 10년 전후 구축 | 변색·곰팡이 진행 확률 증가 |
| 재건축 이주 임박 | 누수 위험 부위 선별 확인 필요 |
위 사진처럼 욕조 코너 실리콘이 노랗게 변색되고 갈라진 상태라면 이미 방수 기능이 떨어진 것입니다. 기존 실리콘을 걷어내고 새로 채운 뒤 사진처럼 이음새가 고르게 정리되면 곰팡이 재발 우려도 함께 줄어듭니다.